미국 언론인 뉴욕타임스에서도 한국의 인터넷 검열 실태 폭로한 적이 있는데요. 국경 없는 기자회'는 한국을 인터넷 감시국으로 선정했으며, 러시아나 이집트처럼 '반대의견에 편협한 국가'로 분류하기도 했습니다. Warning은 경고를 뜻하는 영어 단어로 한국에서는 사이트를 이용하다보면 간혹 볼 수 있는 메시지입니다. 자주 볼 수도 있고요.;; 워닝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유해 사이트 인터넷 검열 시스템입니다. 이 검열 시스템을 무력화하는 방법은 많이 있습니다. 그 많은 방법 중에서 한 가지를 소개할까 합니다. 설정 없이 실행파일 하나로 쉽게 차단된 사이트에 접속이 가능합니다. PC에서 차단된 사이트에 접속하는 방법입니다. 1. 아래 링크에서 윈도우 버전(32bit/64bit)에 맞는 압축 파일을 다운로드합니다...